4.7 · 리뷰 2,748건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30, 04533
집이랑 너무 가까워서 사실 한번도 이용할 생각을 못했는데 라세느 상품권도 생겨서 가볼겸 겸사겸사 예약했어요! 호텔 공홈이랑 여기저기 검색해봤는데 마침 딱 마이리얼트립에서 이벤트 중이었고 엄청 저렴한 가격에 이용했습니다. 롯데호텔 서울 이미지가 굉장히 오래되고 낡은 느낌이었는데 들어가보니 아담하지만 귀엽고 정돈도 잘되어있고 고급스럽더라구요. 옛스럽지만 전혀 촌스럽지 않았고 사실 야외수영장 많이 다녀보거나 타 호텔들 실내 수영장도 되게 으리으리한 곳들 많지만 저는 수영장도 괜찮았어요! 블로그나 여기저기 후기들 보면 수영장이 별로라는 말이 많았어서 그런지 제가 별 기대 안했는데 쾌적하고 좋더라구요. 생각이나 블로그 통해서 보는것보다 본인이 경험 해보는게 가장 좋아요. 저 역시도 방문 전에는 별로일 것 같은 이미지였지만 다녀와보니 또 갈 의향도 있거든요! 위치야 말할것도 없이 너무 좋구요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해서 좋아요.
1. 직원분들의 친절이 감동입니다. : 열흘 전에 장충동에 있는 호텔에 친구들과 라운지에 머물렀습니다. 그곳도 정말 친절했지만 롯데 직원분들의 친절은 한 수 위입니다. 항상 미소를 머금고 먼저 인사하고 필요한 것을 물어주시네요. 2. 아이들과 라운지 즐길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 보통 라운지는 어린이들 출입이 안 되는데 저녁식사에 키즈 메뉴도 가져다 주셨어요. 르살롱과 구분하여 메인타워에는 아이들 있는 가족 단위 받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음식도 맛있고 바로바로 채워져서 좋았습니다. 3. 체크인이 3시인데 2시 15분쯤 일찍 도착했는데 청소 완료 되었다고 바로 체크인 해주신 센스 최고! 4. 실내 수영장에서 아이들 구명조끼, 키판 등이 있어서 3시간을 놀다와도 재밌다네요. 5. 위치가 너무 좋아서 다음날 체크아웃후 백화점 쇼핑하고 덕수궁 서울시립미술관 구경하고 명동까지 둘러봤어요. 주차가 체크아웃한 날까지는 무료입니다. 주차료 받는 호텔도 있어서 돈 만원에 서운하던데 아낌 없이 주는 롯데! 쓰고나니 무슨 롯데 직원 같은데...저희는 전혀 상관 없는 회사 다녀요. ㅋ 아무튼 재방문 의사 100프로입니다.
♥️ 쿠폰 구매 이후 넉넉한 사용기간에 예약일자 1회 변경이 가능하여, 중간 회사 스케줄 변경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예약일을 변경해야 했으나 별다른 어려움 없이 고객센터에 전화하여 변경 할 수 있었다. (쿠폰 사용일 변경과 관련한 고객센터는 호텔측과 무관하며 전혀 친절하지 않았음) ♥️ 대략 30만원 가량의 돈으로 해피아워+석식+조식에 피트니스, 수영장, 사우나 이용까지.. 하루종일 호텔에서 놀아도 쉴 틈 없는 최고의 호캉스 상품이었다. 어느 구성으로 봐도 마이리얼트립이 가장 저렴! ♥️ 롯데호텔은 을지로입구역 시내중심지이며 지하철 역에서부터 롯데백화점과 연결되어 접근성이 아주 좋았고, 5성급 답게 직원분들 또한 아주 친절했다. 왠만한 용품 또한 모두 구비 되어있었고 시설 노후에 대한 리뷰도 있었지만, 인테리어 또한 중후한 느낌이었으며 머무는 동안 아무런 문제 없이 편안하게 잘 묵었다. ♥️ 첫 마이리얼트립 호캉스 상품으로 대만족이었고, 결론 마이리얼트립 짱! 롯데호텔 짱! 충분히 재구매 의사있다. 앞으로도 좋은 상품을 좋은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잘 쉬고 싶었어요. 가족의 달이기도 했고 아이 학교 개교기념일을 끼워 다녀와봤습니다. 전반적인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직원분들의 신,구의 조화가 그 유연성이 서비스 받는 입장에서 잘 쉴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만족도를 높였습니다. 룸컨디션도 좋았어요. 배게를 선택하실 수도 있어요. 식사는 사실 이정도면 제가 지불한 가격에 후했다고 봅니다. 다른 호텔들보다는 여러 음료, 알콜에 후했다는 건 명백한 사실... 추천, 저는 다음에도 이 패키지는 이용하고 싶어요. 레이트 체크아웃도 여유가 있었고 사우나도 오랫만에 피로를 풀 수 있었습니다. 직원분들의 친절함에 그간의 피로감이 사라지기 충분했어요.
일단 룸이 쾌적하고 밥이 잘 나와요. 직원분들 다 너무 친절해요. 애프터눈티는 솔직히 안 먹어도 될 것 같고 해피아워랑 조식이 잘 나오니까. 차라리 그 시간에 수영장이나 헬스를 가거나 쇼핑을 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수영장은 운동용으로 즐기기에는 무리없는 아담한 3레인이랑 온수풀이 있었고 수영모, 타월등이 구비되어 있어요. 수영장 내부에 있는 샤워실은 2칸만 있고 건너편에 탈수기 간신히 있는 엄청 좁은 공간이어서 사람 많은 시간 대에는 수영복 탈수만 하기에도 벅차요. 그대신 사우나가 바로 연결되어 있어요. 사우나는 샤워실이 칸막이로 개별적이여서 좋고 건식사우나가 좋았어요. 화장대가 개별적이어서 좋아요. 헬스는 공간 쾌적하고 넓고 신발 옷 다 추가금액없이 대여되서 좋아요. 해피아워는 일단 시간대 나눠져 있어서 붐비지 않아 좋아요. 조식은 마감시간 근처에 엄청 붐벼요. 분위기도 키즈카페임. 전체적으로 음식의 신선도가 정말 좋아서 과일 하나를 먹어도 기분이 쾌적해서 좋아요. 빵 종류도 맛있었고 가지수가 많아서 하나씩 다 먹어보려고 욕심 부렸다가 엄청 배불러서 죽는 줄 알았어요; 뷔페가서 3접시 이상 먹었을 때 딱 좋다, 라는 사람은 가성비 좋을 것 같아요. 그만큼 못 먹어도 좋긴 해요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좋고. 조식은 좀 정신없었어요. 늦게 가기도 했는데 테이블 없어서 대기했었고 겨우 들어가니까 키즈카페같은 분위기여서 잠시 정신이 없었던 거 같아요. 조용히 식사하고 싶으면 일찍 일어나서 가야할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너무 좋아서 재방문의사 너무 있고요 다음에 방문할 때는 룸만 잡아서 룸서비스이용해볼까 싶기도 해요. 뷔페식의 서비스도 너무 좋았지만 애프터눈티랑 해피아워의 간격이 그리 넓지 않았어서 저는 조금 소화가 안 됐었어요 ㅠ 맛은 정말 있고 서비스 좋아요. 그냥 소식가는 차라리 룸서비스가 나을 수 있다..? 이런 느낌